전체 글2 건강하게 먹는 것, 사는 것,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입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는 음식에 대하여 - 이 주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15년 하반기였습니다.사실 2014년부터 유튜브에 엄청 빠져서 해외 블로거들의 일상 브이로그를 많이 봐왔는데 그때마다 등장한게 헬씨이팅이였어요.고기나 유제품을 배제한 건강식이였죠.아무래도 이런 식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호주쪽에 많은 것 같습니다. 서울에도 잠실에 제일 먼저 들어왔던 호주식 브런치가게 빌즈를 보면 대략 어떤 느낌의 음식인지 아실 거에요. 저도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2015년부터는 거의 고기를 먹지 않았던 것 같아요.ㅎㅎㅎㅎㅎ한창 유뷰트에 몇 년간 중독된 상태라서 팔로우하며 지켜보던 유튜버가 많았는데요.그 중 인스타그래머, 유튜버에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었던 호주의 10대 SNS.. 2019. 1. 12. 홀리스틱과 코코넛티 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 코코넛티입니다. 줄여서 코코라고 할까요? 코코넛.. 야자수가 있는 트로피칼의 여유로움을 사랑하는 저입니다.겉은 까칠하고 거칠어보이는 코코넛안에 그 무엇보다도 하얗고 뽀얀 코코넛 과육이 있는 것도 귀엽고요,거기에서 얻어지는 코코넛 밀크, 그리고 코코넛 안에 담겨있는 코코넛워터도 좋고..코코넛이 좋아요! 왜 이름을 코코넛티로 정하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쓰다보니 코코넛 찬양글이 되었네요. 이 블로그의 이름은 홀리스틱입니다.홀리스틱은 영어로는 대개 Holistic 혹은 Wholistic 으로 기재할 수 있어요.사실은 Holistic으로 더 많이 쓰여지고, Wholistic은 사실은 사전에 없는 단어랍니다. 그렇다면 Holistic의 뜻은?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"전체론의"라고 .. 2019. 1. 9. 이전 1 다음